2020-01-21 09:37

세계적 조각 거장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한다

윤은정 기자

창원시, 세계적 조각 거장 문신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 (문화예술과) (2).jpg

29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준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세계적인 조각 거장 문신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창원시는 2022년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예술적 업적, 예술혼을 재조명하고 선양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념사업의 첫 단계로 29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준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의 위원들은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3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기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과정 자문, 향후 추진 위원회 구성에 따른 사전 준비, 기념사업 추진 시 효과적인 시민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및 사무국장 선출, 운영 계획 보고 및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사업일정 확정 등 첫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