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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무한 변신'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7가지

집에 마시고 남은 소주가 있다면 활용해볼만한 좋은 꿀팁을 소개한다. 전자레인지 청소부터 냉장고 탈취제까지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소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후라이팬 기름때 제거


후라이팬은 기름진 요리를 자주하기때문에 기름때를 확실히 제거해줘야 한다. 후라이팬의 기름때나 남은 음식물 제거는 후라이팬 사용 즉시 소주를 이용하면 간편하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미 청소가 끝난 상태라면 음식을 요리하기 전 소주를 사용해서 소독 후 요리를 진행하면 안심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가 있다.




2. 전자렌지 청소하기


남은 소주를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 안에 넣고 2~3분 정도 돌려 준 뒤 내부를 깨끗하게 닦아보자. 소주가 전자레인지 안의 잡내를 잡아주고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간단하게 활용할 경우 소주를 행주 등에 뿌린 뒤 내부 외부를 닦아주면된다.


TIP. 더 완벽하게 청소하는 법

1) 전자렌지 용기에 소주를 담는다.

2) 2~3분 돌린다.

3) 3분 뒤 전자렌지 문을 열어보면 송골송골 알콜이 맺혀 있다.

4) 물티슈로 닦아준다.

5) 마지막으로 찌든 기름때를 위해 한번 더 남은 알콜을 돌려준다. (1~2분만)

6) 다시 수증기가 맺히면 새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준다.

7) 마무리로 마른 행주에 소주를 약간 묻힌 뒤 전체적으로 한번 더 닦아 준다.




3. 늘어난 청바지 무릎 복구하기


청바지에 무릎이 나오기 시작하면 옷태가 망가진다. 남은 소주를 활용하면 무릎 나온 청바지를 원상 복구시킬 수 있다. 무릎 나온 첩아지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해서 복구가 가능한 이유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서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스팀 다리미를 사용하면 수증기와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다리미에 비해 바지의 탄력을 회복하는데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청바지 무릎 복구하는 순서는

1) 연청, 중청, 진청, 흑청 색상에 상관없이 늘어난 청 소재의 바지를 준비한다. (워싱진, 찢어진 바지 등도 상관없다.)

2) 분무기에 소주를 넣어준다.

3) 무릎이 늘어난 부위에 소주를 뿌려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바지가 완전히 젖지 않게 셔츠를 다릴 때와 비슷한 정도로 조금 적셔질 정도로만 뿌려줘야한다.

4) 다리미로 늘어난 청바지 부분을 다려준다. 다리미의 온도가 너무 높아 연기가 난다면 마른 수건을 깔고 다려주면 된다.

5) 다림질한 청바지의 열을 식혀준다. 그럼 완전 빳빳하게 펴진 청바지를 볼 수 있다.




5. 천연 살균제 만들기


남은 소주에 레몬을 활용하면 천연 살균제가 완성된다.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식품인 레몬과 소주가 만나면서 살균력이 배가 된다. 소주와 레몬의 조합으로 만든 천연 살균제는 냉장고, 주방, 싱크대, 화장실 등 다양한 장소를 깨끗하게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6. 셔츠의 볼펜 자국 지우기


남은 소주로 셔츠에 묻은 볼펜 자국을 지울 수 있다. 볼펜의 기름 성분을 소주의 알코올 성분으로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향수로도 볼펜 자국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지만 향기가 강하게 날 수 있어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냉장고 탈취제 사용하기


냉장고는 각정 음식 냄새가 섞이는 장소로 탈취제가 꼭 필요하다. 남은 소주의 뚜껑을 열어 냉장고 한켠에 놓아두면 탈취효과를 낼 수 있다. 가장 간단하게 깨끗하게 냉장고 냄새를 잡아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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