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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진화는 어디까지? 2018 떠오르는 스마트폰 트렌드 5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8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통해 올해 출시될 스마트폰들의 디자인이나 트렌드 등을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애플의 아이폰 X(2017년 11월 24일 출시), 삼성 갤럭시S9, 엘지 G7 ThinQ가 출시되면서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왔던, 또한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들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스마트폰의 진화는 어디까지?
2018 떠오르는 스마트폰 트렌드 5





트렌드 1 : 베젤리스 디자인



어떤 스마트폰 사용자든 가장 먼저 변화를 느끼는 요소는 바로 다지인입니다. 한 눈으로 알아보기 쉬운 게 디자인의 변화인 만큼 트렌드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요소가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트렌드 디자인이 되었던 ‘베젤리스’ 디자인은 올해도 여전히 디자인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제조사가 가장 완벽한 베젤리스를 구현하는지도 관전 포인트에 해당합니다.


특히, 더욱 완벽한 베젤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폰X는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전면 카메라 영역을 최소화하여 대부분의 베젤을 없앤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디자인은 M자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엘지도 G7 ThinQ를 통해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앞선 애플의 혹평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트렌드 2 : 대세 OLED와 폴더블의 기대



출처 : Youtube 'TechConfigurations'

작년부터 대부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엔 OLED가 탑재되었고, 여전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많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OLED가 기존의 사용하던 LCD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LCD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가벼우면서도 화질이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소재가 유연하여 엣지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OLED가 탑재될수록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삼성, 애플, 엘지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간간히 전해지고 있어 여전히 기대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핵심 트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렌드 3 : 듀얼카메라의 보급화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마다 카메라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듀얼카메라를 탑재된 스마트폰들이 늘고 있어 듀얼카메라의 보급이 예상됩니다.


듀얼카메라는 제조사마다 렌즈가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폰마다 성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듀얼카메라 기능만으로 넓은 화각의 사진을 찍는다거나 아웃포커싱 효과를 준다거나 전문 사진작가들 못지 않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듀얼카메라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넘어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탑재되면서 보급화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A8에는 후면 뿐만 아니라 전면까지도 듀얼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트렌드 4 : 생체 인식을 활용한 보안




불과 5년에 스마트폰 지문인식이 처음 나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매해 거듭할수록 홍채인식, 얼굴인식 등의 다양한 생체 인식들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기능은 처음 나왔던 2013년에 기능 탑재율이 3%에 불과했으나 2018년 현재는 7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해 아이폰X를 통해 공개된 ‘페이스ID’는 헤어나 화장 등의 어떠한 변화에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음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보안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게 생체 인식을 해낼 수 있느냐에 따라 스마트폰의 보안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렌드 5 : 인공지능 성능 향상



애플이 인공지능 시리를 내놓은 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최근엔 삼성까지 인공지능 빅스비를 내놓으면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측면 버튼이 따로 추가될 정도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인공지능의 성능입니다. 처음 시리가 출시되었을 땐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여 인공지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인공지능의 성능을 개발하고 또한 스스로 학습하여 발전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빅스비의 경우, 리마인드 등의 다양한 생활패턴에 따른 인지 기능을 탑재했는가 하면, 비트박스나 랩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연동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것이고 주목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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