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스타필드 공론화·NC파크마산구장...창원시정 10대 뉴스 선정

강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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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스타필드 현 위치(창원의창구 중동) 입점을 반대하는 시의원들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스타필드 공론화 현안 간담회'에서 관련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9.9.18/포레스트 ⓒ forest-news 이윤기 기자



창원시는 6일 '2019년 시민이 뽑은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됐다.  


시민이 뽑은 창원시정 10대 뉴스에는 △2019년 창원경제부흥의 원년‘ 선포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 △인구 100만 창원, 특례시 법제화로 지방분권 촉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제로페이 연계 창원사랑상품권 △2023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확정이 포함됐다.


특히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인근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생 합의를 이끌어 낸 '스타필드 공론화'가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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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마산구장(창원시 제공)ⓒ forest-news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에는 경제, 스포츠, 수소산업, 민주화, 보육 등 허성무 창원시장이 역점 사업을 펼친 전 분야 고루 분포돼 있어 '허성무호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2019년은 경제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고 부마민주항쟁 등 근현대사 기념사업을 통해 창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주력한 한해였다"며 "2020년은 창원 통합10주년을 기념하고 대도약과 대혁신을 통해 창원 경제살리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