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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아무도 안 읽는다고? 스타 SNS 작가들의 시집 4

보통 문학 혹은 시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게 생각합니다. 한 때는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었지만 이제는 서점 한 켠으로 밀려난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요즘 다시 시가 읽히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SNS의 발달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SNS를 통해 누구나 글을 쓰고 누구나 글을 읽고 누구나 공유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는 글과 SNS 스타 작가들이 생겨 났죠. 그렇게 다시 시집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원조 격이자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 시집들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시를 아무도 안 읽는다고?
스타 SNS 작가들의 시집 4






1. 시 읽는 밤 : 시밤 (저 : 하상욱)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시집은 <시 읽는 밤 : 시밤>입니다. 하상욱 시인의 시집으로 SNS 시의 원조이자 가장 유명한 시인의 시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전작 <서울시1>과 <서울시2>를 통해 격하게 공감되는 내용과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 읽는 밤 : 시밤>을 통해서는 144편의 사랑시를 수록하여 여전한 재치 위에 조금의 진지함을 더했습니다.


'moon'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gywn3610/220693724320


'햄프'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hming1004/220619209126





2. 읽어보시집 (저 : 최대호)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시집은 <읽어보시집>입니다. 최대호 시인의 시집으로 식품공학과를 전공한 시인은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수업시간마다 장난으로 쓴 시를 써 SNS에 올렸습니다. 내용과 손글씨가 인기를 끌어 SNS 스타 작가가 될 수 있었죠.


그렇게 평범하면서도 유쾌한 시들을 모아 시집으로 냈습니다. 묘한 매력이 있는 최대호 시인의 시를 <읽어보시집>으로 만나보시죠.


'꽃핑키'님의 리뷰

https://pinky2833.blog.me/220258488376


'뷰티풀라이프'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becoat/220268578247





3. 이환천의 문학살롱 (저 : 이환천)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시집은 <이환천의 문학살롱>입니다. 제약회사에 다니던 시인은 퇴사 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남는 시간에 글을 써 SNS에 올렸다가 스타 SNS 작가가 된 케이스입니다.


작가 특유의 B급 유머와 재치로 패러디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SNS 공개된 80여 편의 시와 미공개 시를 묶어 166편의 시를 수록하였고,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포함해 시집 <이환천의 문학살롱>을 출간했습니다.


'절세상식'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meaning87/220599817823


'불량독서가'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baboosungmi/220525613454






4. 새벽 세시 (저 : 새벽 세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시집은 <새벽 세시>입니다. 저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이 세벽 세시라는 필명과 페이지로 활동하며 올린 글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았습니다.


새벽 세시라는 필명처럼 외롭고 쓸쓸한 새벽에 읽으면 따뜻해지는 시들이었는데요. 47만 팔로워라는 힘을 입어 시집으로 발간됐습니다.


'러블리릴리'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lyiy4/220937259654


'바쁜시골여자 오똥'님의 리뷰

https://hducls14.blog.me/22093645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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