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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위한 대중교통 전격분석 5가지

얼마 전, <짠내투어>를 통해 재조명 받은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싱가포르’입니다. 이전부터 싱가포르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 관광지로 잘 발달되어 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이 바로 대중교통에 대한 팁입니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는 경우, 교통만큼 중요한 것이 없죠. 특히, 싱가포르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교통에 눈이 밝을수록 더 많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싱가포르 대중교통을 전격분석하여 5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위한
대중교통 전격분석 5가지






1. MRT



 

싱가포르를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대통교통은 아마 MRT일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하철인데요. 6개의 노선이 공항부터 시내까지 구석구석 연결되어 있어 매우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무인승차권 발급기를 통해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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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보증금 SGD0.1와 거리에 따른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도착역에서 무인 승차권 발급기를 통해 보증금은 다시 환급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 번 이용시, 대략 보증금 포함 SGD1.00에서 SGD2.30 정도 사용합니다.






2. BUS



MRT가 아니더라도 BUS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에 주의할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안내방송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이번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하차하는 정류장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금 지불 시 거스름돈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로썬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이지만, 만약 현금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거스름돈을 포기하거나 요금에 알맞게 준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일반 버스와 냉방 버스 요금이 다릅니다. 싱가포르 버스는 일반 버스와 냉방 버스를 나뉘는데 요금 다릅니다. 일반 버스가 냉방 버스보다 20%정도 저렴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이지링크 카드 / 투어리스트 패스



MRT나 BUS를 이용할 때, 이지링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티머니와 동일한 개념입니다. 주로 MRT 역, 버스정류장, 세븐일레븐 등에서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최초 구매 시, 보증금 SGD 5와 충전금액 SGD 7를 포함하여 SGD 12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후 충전 시, 초소 금액 SGD 10부터 지불해야 합니다. 혹여, 여행 마지막 날 금액이 남았을 경우, 보증금을 제외한 충전금액만 환불 가능합니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에선 음료수 구매 등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꼭 환불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지링크 카드 말고도 1일 SGD 10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자 전용 교통패스 ‘투어리스트 패스’가 있습니다. 다만, 공항 및 지정된 MRT역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SGD 10를 포함해 1일권은 SGD 20, 2일권은 SGD 26, 3일권은 SGD 3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 사용한 투어리스트 패스는 구매처에서 리펀드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4. 택시/그랩



법규가 엄격한 나라인 ‘싱가포르’. 그래서 바가지는 잘 없지만, 택시를 잡으려면 승차장이 있는 호텔과 쇼핑센터 입구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기본요금은 1km까지 SGD 3~5이며, 10km 미만은 400미터당 SGD 0.22, 10km 이상은 350미터당 0.22달러가 붙습니다.


또한 피크타임에 따라 할증이 붙는데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반까지와 오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25%의 할증이 붙고, 야간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는 50%의 할증이 붙는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택시를 이용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랩’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세계적으로 우버가 유명하긴 하지만 동남아 지역은 그랩 운전자가 훨씬 많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짐 규모에 따라 차 종류도 선택할 수 있고, 캐쉬로도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5. 트라이쇼



한국에서도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 택시가 아닌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바로 ‘트라이쇼’인데요. 자전거와 인력거를 결합해 놓은 모양의 교통 수단입니다. 관광지 사이를 이동하기 위한 수단보다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오후 3~4시쯤부터 부기스 정션 거리로 많이 모이며, 차이나타운, 리틀 인디아 등을 둘러보는데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보통 SGD 25 정도 지불해야 하는데, 타기 전에 반드시 흥정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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