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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비행기 티켓에 대한 오해와 진실 6가지


싼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실이 아닌데 마치 팩트처럼 돌고 도는 엉터리 꿀팁이 있다. 우리가 알고있었던 잘못된 '싼 티켓 구매 방법 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화요일과 수요일에 예약하면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꼭 그런것은 아니다. 해외로 나가는 국제 편 예약일 때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아니더라도 라스트미닛 직전에 검색해보면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딜은 구글플라이트에 자주 보여진다.


2. 환불이 안되는 항공권은 절대 환불을 안 해준다?


일단 예약하자마자 24시간 내로는 아무 범칙금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천재지변 외에도 비행기편이 취소되거나 심하게 지연되고 항공사가 출발 전에 스케줄을 임의로 바꾼다면 환불 안되는 (Non-Refundable) 티켓이라도 100% 환불이 가능한 것도 있으니 한번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3. 편도 두 장보다 왕복 티켓 한 장이 훨씬 저렴하다?


원래 이 말은 사실이었으나 최근에는 조금 달라졌다. 대부분의 대형 항공사들은 이제 편도 티켓을 가장 저렴한 왕복 티켓의 반값으로 내놓기도 한다.


4. 웹브라우저 쿠키를 모두 삭제하고 검색하면 더 싼 비행기 표를 검색할 수 있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항공권 예약사이트들은 최신 검색 엔진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웹브라우저 쿠키를 삭제하고 검색하면 비행기 티켓 가격이 저렴해진다는 주장은 현재 메이저 항공권 예약사이트들을 사용할 때 뒤받쳐줄 근거가 전혀 없다. 이건 잘못된 상식이라 볼 수 있다.


5. 무릎에 앉혀서 가면 영아들은 무료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영아 항공권에 똑같은 규정을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단 24개월 미만 영아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무릎에 앉혀서 국내선으로 비행할 경우 무료이다. 하지만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은 성인 값의 10%를 지불해야 한다. 간혹 마일리지나 멤버십 어워드로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받아 여행하면서 영아를 데려온다면 수십만 원의 비용이 추가로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자.


6.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바로 예약하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특정 항공사 비행기만 이용해서 왕복권을 찾는다면 그 항공사 홈페이지가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서울-파리 항공권을 예약할 때 갈 때는 대한항공, 올 때는 에어프랑스가 더 저렴하다는 사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익스피디아나 아고다, 스카이스캐너 등들은 이러한 루트들을 바로 알려주니 이와같은 사이트를 참고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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