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아내를 살해 후 '사고사로 위장'한 현직 경찰관

경찰

현직 경찰관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23일 경북 영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현직 경찰관으로 근무중인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 영천 한 저수지에 A씨와 A씨 아내가 탄 승용차가 추락했다. 당시 구조되는 가운데 A씨 아내는 숨진 상태에서 발견됐고 A씨는 구조됐다.

fear-1142946_960_720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내가 운전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진술과 부검 결과가 다른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후 그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혐의점이 있어서 일단 긴급 체포했고 자세한 사건 경위는 추가로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