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맞벌이 가정 "아이돌보미가 양육공백 도와드려요"

강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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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올해 아이돌보미 122명을 추가 채용해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 (돌보미 440명)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다. 영아종일제, 시간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영아종일제는 만 3개월이상 만 36개월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돌봄과 관련된 활동 전반을 서비스한다.


시간제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및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보육 및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아동과 관련된 가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질병감염 아동 지원서비스는 법정 전염성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및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