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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꿀잼되는 영화 ‘램페이지’의 5가지 사실

최근 할리우드 배우인 드웨인 존슨과 영화 배우 마동석이 팔씨름을 제안하고 수락하는 영상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팔씨름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매우 화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드웨인 존슨이 팔씨름을 제안한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램페이지> 포스터


지난 4월 12일, 유전자 편집으로 괴수가 된 동물들과 유인원 전문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램페이지>가 개봉했습니다. 여기서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은 홍보 차 팔씨름을 제안한 것이죠. 팔씨름과 영화 모두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영화는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요소가 있습니다. 어떤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극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알고 보면 꿀잼되는
영화 ‘램페이지’의 5가지 사실






1. 실제 게임이 원작



출처 : 네이버 영화 <램페이지> 스틸컷 


영화 <램페이지>는 동명 게임 <램페이지>가 원작입니다.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이 게임은 2009년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제작권을 사서 2016년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연출하도록 했습니다. 


원작 게임에서 괴수로 등장하는 ‘조지’, ‘리지’, ‘랄프’는 잘못된 실험으로 인간에서 괴수가 되는 설정이었으나, 영화에서는 동물들이 특정 물질에 노출되어 변이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특히, 도마뱀 괴수였던 ‘리지’는 영화에서 악어로 등장합니다.






2. 거대함으로 끝이 아니다



그저 예고편 겉보기에만 다른 괴수들이기 때문에, 괴수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쩍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다른 괴수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먼저 고릴라 ‘조지’를 살펴보면 평생 멈추지 않고 자라는 상어의 유전자, 대왕 고래의 성장 속도, 장수 풍뎅이의 힘, 치타의 속도, 박쥐의 음파 탐지, 가시 생쥐의 빠른 회복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램페이지> 스틸컷


늑대인 ‘랄프’는 다리 사이에 갈퀴가 생겨 늑대의 날쎈 속도와 공중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악어인 ‘리지’는 더욱 거대해진 몸통과 이빨을 자랑합니다.






3. 유전자 편집 실제로 가능할까



 출처 : 네이버 영화 <램페이지> 스틸컷


유전자 조작에 관한 영화를 볼 때마다 정말 유전자 조작이 가능한지 의심이 듭니다. 특히 영화 <램페이지>처럼 원하는 유전자만 편집이 가능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는 실제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4년 중국에서는 3세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이 실험을 성공했습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한 맞춤 원숭이를 키우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4. 감독과 배우의 3번째 만남



영화 <램페이지>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과 주연인 드웨인 존슨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게다가 두번도 아닌,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잃어버린 세계2 : 신비의 섬> 스틸컷


두 사람이 처음 호흡을 맞춘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2 : 신비의 섬>, 두 번째 <샌 안드레아스> 이후 <램페이지>를 통해 세 번째 만나게 되었습니다.






5. 고릴라 조지는 사람이 연기했다?



괴수 중 고릴라인 ‘조지’는 사람이 연기했습니다. 조지를 연기한 배우는 제이슨 라일스라는 배우로 모션 캡쳐를 통해 조지로 재탄생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램페이지> 스틸컷 


제이슨 라일스는 조지 역에 캐스팅된 후 6개월 동안 고릴라의 행동과 음성 등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인원 영화로 유명한 <혹성탈출>의 움직임 코치로부터도 강습을 받아 훈련을 맞췄습니다.


특히, 조지가 점점 괴수로 변해갈수록 몸무게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움직임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지는데 단계별로 연기의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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