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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어지는 ‘데드풀 2’에 관한 5가지 사실

무려 2년 전, 2016년 19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300만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했던 마블 영화가 있죠. 특유의 B급 위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데드풀>입니다. 오는 5월 16일, 2년만에 후속작 <데드풀 2>로 돌아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데드풀 2> 스틸컷


영화 <데드풀>을 보신 분들이라면 <데드풀 2>를 당연히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때문에 더 재미있는 <데드풀 2> 관람을 위해서 알아야할 정보를 몇 개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전작인 <데드풀>을 안 봤던 분들도 <데드풀 2>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도아주는 정보들입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알고 보면 더 재밌어지는
‘데드풀 2’에 관한 5가지 사실






1. 타노스의 등장?!



출처 : 네이버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틸컷


최근 국내 관객수 천 만을 넘은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최대 빌런으로 등장한 타노스가 영화 <데드풀 2>에서 재등장합니다. 갑자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과 또 이어지나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관이 이어지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타노스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슈 브롤린이 다른 캐릭터로, 같은 배우로써 등장합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데드풀 2> 스틸컷


영화 제작사였던 폭스는 조슈 브롤린이 맡은 역할은 ‘케이블’이라는 빌런 히어로의 원작 설정이었던 203 cm / 159 kg의 체구에 최대한 맞춰 캐스팅을 고심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피지컬이 훌륭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많이 거론됐는데 결국 조슈 브롤린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케이블’은 원작에서 ‘사이클롭스’와 ‘진 그레이’의 복제 인간인 ‘매들린 프라이어’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또한 텔레파시 능력과 염동력, 괴력을 지는 캐릭터입니다. 게다가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빛나는 한 쪽 눈은 자외선 파장을 볼 수 있는 사이보그 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2. 어벤져스에 대적할 ‘엑스포스’



마블 스튜디오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거쳐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통해 MCU 세계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데드풀 2>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영화 <데드풀 2> 포스터


제작사 폭스는 <엑스맨> 유니버스 세계관을 따로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먼 미래에 마블 스튜디오와 합작을 하게 될지는 모르곘으나, 올해 개봉 예정이었던 <엑스맨 : 다크 피닉스>와 <엑스맨 : 뉴 뮤턴트>의 개봉 시기를 내년으로 변경하면서 스토리 변경을 통해 <엑스맨> 유니버스 세계관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데드풀 2>에서 어벤져스에 대적할 ‘엑스포스’가 전격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부 멤버인 ‘도미노’, ‘샤터스타’, ‘베들럼’등이 이번 영화를 통해 첫 등장을 합니다.






3. 감독 체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데드풀> 스틸컷


<데드풀 1>의 감독인 팀 밀러는 이번 영화 <데드풀 2>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데드풀’ 역할과 제작자를 동시에 맡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번 작품에서 견해 차이로 감독이 하차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사인 폭스가 선택한 감독은 발로 데이빗 레이치 감독입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지난 20년 동안 각종 영화에서 ‘스턴트맨’을 맡았고, 그가 연출한 작품인 <존 윅>이나 <아토믹 블론드> 또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히어로물을 맡은 만큼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4. '데드풀' 전용 번역가



출처 : 네이버 영화 <데드풀 2> 스틸컷


감독은 바뀌었지만, 각본가가 1편과 그대로 참여하고, 라이언 레이놀즈도 관여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위트 있는 B급 대사들이 <데드풀>의 매력이기 때문에 이러한 매력이 훼손되지는 않을 것 같아 팬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아무리 각본가가 훌륭한 대사를 쓴다고 해도 외화는 번역이 잘못되면 국내 팬의 입장에서는 영화를 망치는 꼴입니다. 때문에 번역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행이 번역 또한 1편과 그대로 황석희 번역가가 함께 한다고 하니 걱정을 덜어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5. 시사회서 98점 최고점



마지막으로 우리의 기대감을 높여줄 사실로, 영화 <데드풀 2>가 시사회에서 98점으로 전작보다 더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데드풀 2> 프로모션


<데드풀 2>는 세 번의 시사회를 통해 만점에 가까운 98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에는 91점과 두 번째는 97점을 받았습니다. 제작진은 시사회 피드백을 통해 6일간 재촬영을 진행했고, 마지막 세 번째 시사회에서 98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전작이었던 <데드풀 1>은 시사회 당시 91점을 받았고 7억 7,300만 달러 (한화로 약 8,300억 만원)을 벌어들였고, 국내에서는 300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때문에 전작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드풀 2>는 마음껏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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