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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항공용어 7가지

공항에서 자주쓰이는 용어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 빨리 이해하기 힘들었던적이 있을 것이다. 공항 이용시 알아두면 좋은 항공용어들을 살펴보도록하자. 


1. 오픈티켓


오픈 티켓이란 유효기간이 긴 항공권을 출발일만 지정하고 돌아오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어학연수나 장기여행 등 돌아올 날짜를 정확히 지정하기 어려울 때는 1년 유효항공권을 오픈으로 발권하기도 한다. 돌아오는 날짜에 대한 예약은 직접해야 하며, 오픈 발권을 원할 경우 항공권 구입시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2. 레이오버


경유 공항에서 24시간 이내에 환승하는 항공편을 레이오버라 한다. 레이오버는 항공권 예약 시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공항 밖으로 나갔다 올 수 있으며, 공항으로 돌아올 때 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심사를 받으면 된다. 보통 항공사별로 레이오버를 통해 주요 관광지만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출발할 때 보냈던 수화물은 최종 목적지에 보내지기 때문에 걱정 없이 레이오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스탑오버


스탑오버란 중간 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르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첫 해외여행을 한 번의 비행으로 두 도시를 모두 여행하고 싶다면, 미리 24시간 이상의 경유 시간을 가지고 있는 항공권을 선택 후에 스탑오버를 신청하면 좋다.

단, 항상 스탑오버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저렴한 요금의 항공권에는 스탑오버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거나, 스탑오버를 할 때 추가비용을 내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권 예약 전 미리 항공사 규정을 확인이 필요하다. 스탑오버는 레이오버와 달리 수화물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공항을 빠져나가기 전에 반드시 수화물을 찾은 후에 다음 항공편 이용 시 다시 수화물을 붙혀야 한다.

4. 트랜짓


트랜짓은 비행기의 숨은경우지 등에서 잠시 정착했을때 내렸다가 다시 타는것이다. 트랜짓시간에 항공사는 기내청소 및 급유 등을 진행하며 이때 기내수하물은 들고 나왔다가 다시 가지고 들어가야한다. 하지만 위탁수하물은 신경쓸 필요없다. 비행기에서 트랜짓대기실로 갈때 항공사 직원이 트랜짓 카드를 나눠주는데 이 카드를 꼭 받아야한다.

5. 트랜스퍼


트랜스퍼는 중간경유지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버스 환듯이. 트랜스퍼를 잘 활용하면 중간 경유지에서의 여행도 할 수 있다. 여기서 트랜스퍼는 구매한 티켓에 따라 시간도 달라지는데 짧게는 1시간부터 1박이상이 될 수 있기에 스탑오버가 가능한 항공권인 경우는 발권 전에 스탑오버를 신청하여 트랜스퍼 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6. 코드쉐어 


코드 쉐어란 보통 2개의 항공사가 1개의 비행기의 좌석을 나눠서 판매하는 형태로, 항공사 또한 다양한 노선의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스케줄의 항공권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적기와 외항사가 코드쉐어를 통해 운행하는 경우, 외항사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더라도 실제 운항은 국적기로 운항되는 경우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국적기를 탑승할 수 있다. 

7. 항공동맹


항공 동맹이란 항공사 간 서로 제휴를 맺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연합체이다. 항공 동맹을 통하여 항공사 비용 절감, 라운지 공유로 인한 시설비 절감, 이용 승객들의 시간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여러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일일이 적립하지 않고 항공 동맹에 한 번에 적립할 수 있는 간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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