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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에 꼭! 점검하자' 여름 대비 차량 필수 점검 사항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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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이 되면서 확실히 날씨가 많이 풀린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봄이라고 느끼기엔 너무 빨리 날씨가 더워진 것 같다. 저녁에는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요즘 날씨가 봄이 없어지는 추세라서 밤에도 금방 더워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을 준비해 안전에 대비하는 드라이버가 되보고자 점검해야 할 5가지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태풍과 더운 날씨를 준비하는 5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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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어 점검


여름에는 매우 높은 온도와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특히 요즘은 기상이변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지성 집중 호우가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도로위의 차도 증가함에 따라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빗길 운전을 하는경우가 많아졌다. 빗길운전이 눈길 운전보다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 알고는 있을 것이다.


자동차 타이어를 보면 표면이 매끄럽다기 보다는 울퉁불퉁 파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데코레이션을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를 밟았을 시 최대한 쉽고 빠르게 멈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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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게 된다면 겉부분이 점점 닳게 되고, 이러한 마모된 타이어를 태풍 속 빗길에서 운행하게되면 빗물때문에 형성된 미끄러운 수막 위에서 바퀴가 떠서 달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보통의 길보다 빗길에서 더욱 멈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태풍이 오기전에 미리 타이어를 점검하여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2. 브레이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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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역시 미리 점검해야 될 부분이다. 자동차에서 엔진다음으로 가장 높은 열을 내는 곳이 바로 이 브레이크다. 확실히 시대가 흐름에 따라 타량 성능이 좋아지고 있고, 브레이크 성능 역시 많이 좋아지고있다.


그에따라 수명이 늘어서 교환 주기도 느려지고 교환할 시기가 다가오면 쇠를 긁는 소리가 심하게 발생하게 만들어져서 운전자로 하여금 빠르게 브레이크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그래서 교체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는 요즘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름엔 휴가때문에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기 때문에 쇳소리가 나지 않아도 혹시 모르니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브레이크 점검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3. 유리유막과 와이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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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야확보이다. 태풍이 다가오면 거칠게 내리는 비를 피할 수가 없는데, 차체의 앞 유리나 사이드 미러 등 전방과 좌우를 살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인 유리에 거센 빗방울인 내려 시야를 확보하기가 힘들다면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운전자의 시야와 직접적으로 연관 되는 것이 바로 앞 유리인데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와이퍼까지 말썽이면 당장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게 되므로 유리유막과 와이퍼관리는 여름을 맞이하는데 필수로 점검해야 되는 종목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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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는 약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사용하는것이 좋다. 평소에 이상현상이 눈에 보이지 않아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오래된 와이퍼가 견디지 못하고 작동하지 않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앞이나 옆 유리에 유막이 끼이게 되면 와이퍼가 아무리 좋아도 말짱 도루묵이 된다. 따라서 자동차 유리용 방수 스프레이로 유리 표면에 유막형산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고 거센 빗줄기에 대비하여 꼭 와이퍼를 점검하길 바란다.



4. 냉각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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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에 자동차를 식혀주는 냉각수의 중요성은 초보운전자도 알 수 있는 사항이다. 냉각수는 안 그래도 뜨거운 자동차 엔진을 여름철에 더 뜨거워지므로 그것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에는 물로도 냉각수를 대체할 수 있지만 보통 부동액과 비율을 맞춰 보충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환시기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은 엔진오일을 점검할 때 같이 점검한다고 한다.


냉각수가 모자라게 되면 과도한 열이 엔진에 전달되어 자칫 관련부품들을 손상시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교환주기를 길게 봐도 무방하긴 하지만 엔진오일 점검이나 기타 다른 점검을 하기위해 서비스센터에 들렸다면 냉각수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5. 에어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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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에어콘이 작동 되지 않는 자동차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이전보다 더 오른 기온으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름엔 필수 중에서도 필수인 옵션이 이 에어콘이다. 사실 자동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부분이지만 무더운 여름에 에어콘이 되지 않는다면 화가나서 사고가 날 것이다. 때문에 여름을 대비하는 드라이버들의 필수 점검 사항 중 하나가 이 에어콘이다.


처음 점검할 부분은 에어콘 필터이다. 에어콘 필터가 오래 된 경우는 차에 있는 내내 에어콘을 켜고 있을텐데 내부 공기 순환도 안 될 뿐더러 시원하지도 않다. 다음은 온도와 밀접한 에어콘 가스를 점검해야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하게 운행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가스가 적정량을 유지하고 있는 지 확인하고, 크랙이 생긴 곳을 확인해야 한다. 가스가 모자란 상태로 에어콘을 작동시키면 실내 온도가 낮아지지도 않지만 컴프레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참고로 에어콘 가스를 점검하는 비용에 비해 컴프레셔를 교환하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요구한다.









[장마를 대비하는 꿀Tip]

비가 내리기 전에 세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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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는 날이 많다. 그러다보면 세차를 장기간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주위에서는 세차를 한 후에 비가 오면 괜히 세차를 했다며 아쉬워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오히려 차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면 비가 오기전에 하는 세차가 차량 수명을 늘리는데 한 몫을 한다고 한다.


차의 표면에는 평소 운행을 하다 묻은 각종 오염물질이 있다. 이들이 요즘 내리는 산성비에 그대로 노출되게 되면 그 성질들이 결합되어 산성의 농도가 더욱 짙어지며 이대로 자외선을 받게된다면 차의 표면을 상하게 하여 손상을 입히게 된다.


따라서 비가 오기 전에는 세차를 해 주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꼭 굳이 비가 오는 날 전에는 꼭 세차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확실히 비오기 전 세차를 하면 다시 얼룩이 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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