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여좌천 로망스다리' 2020년 해외홍보 달력에 실렸다

윤은정 기자

여좌천 로망스다리 ‘문체부 2020년 해외홍보 달력’ 타고 전 세계로.JPG

2020년 해외홍보 달력에 실린 '여좌천 로망스다리'.(창원시 제공)ⓒ forest-news



2020년 해외홍보 달력에 '여좌천 로망스다리'가 수록돼 올해 말까지 전 세계로 배포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발행하는 '2020년 해외홍보 달력'에 여좌천 로망스다리가 수록돼 전 세계로 배포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홍보 달력에 실린 여좌천 로망스다리는 하얀 벚꽃과 노란 유채가 어우러진 한 장의 사진과 2002년 인기 TV 드라마 '로망스'의 남녀 주인공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소로 방송 이후 '로망스 다리'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봄에는 1킬로미터가 넘는 벚꽃터널이 만들어져 오늘날 진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라고 소개되고 있다.


달력은 올해 연말까지 재외공관(해외에 설치된 외무부장관 소속의 기관) 183곳을 비롯한 국내외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해외홍보 달력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한국의 문화를 외국에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제작한 달력으로 K-POP, K-Drama, K-Food 등의 시리즈로 제작돼 매년 큰 인기를 끌어 왔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해외에 알리고 '한국의 수려한 풍경 12곳'이라는 테마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