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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해 및 시체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 1심 사형 선고

중학생 딸 친구를 추행유인, 강간,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입었을 고통을 짐작하기조차 어렵다"며 "준엄한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형을 선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찰은 "더 큰 피해를 막고 우리 사회에 믿음과 정의를 세우기 위해 결정을 내려한다"며 사형 구형과 함께 이유를 밝혔다.


이를 두고 이영학은 피해자에 대해 "너무나 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심신미약 등을 주장하며 감형을 요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한편, 이영학은 지난해 9월 30일 중학생 딸의 친구였던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여, 수면제를 먹인 뒤 성추행하고 살인 및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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