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돈버는 캠퍼스 커플 이야기

449l9w880sm5yo164u77

사진 : Instagram 'cleocohen'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으로 돈까지 버는 행복한 삶을 실현 중인 커플이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해로 4년째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색다른 인생을 즐기고 있는 캠퍼스 커플을 소개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여성 클레오 코들링턴(Cleo Codrington, 24)은 지난 2014년 대학교 캠퍼스에서 남자친구 미치 콕스(Mitch Cox)를 처음 만났다.


클레오와 미치는 '여행'이라는 공통적인 취미로 급격히 가까워졌고, 자연스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9b75j0e9kevbc35228l8

사진 : Instagram 'cleocohen'


대학 졸업을 앞두고 두 사람은 늘 가슴속에 품고 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약 1년간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도요타 하이에스 밴을 개조해 여행 준비를 마친 후 최소한의 식량과 돈을 가지고 맨 처음 호주 곳곳을 여행했다.


여행 도중 식량이 떨어지고, 돈이 부족해 기름을 넣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닥치기도 했지만 그 어떤 것도 여행을 향한 두 사람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다행히 클레오가 여행 중간중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사고 싶어 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0ht1rdf6s3v3372h6u1w

사진 : Instagram 'cleocohen'


그렇게 1년을 계획하고 시작한 여행은 2년, 3년으로 늘어났고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클레오와 미치는 사진 한 장 당 7백 달러(한화 약 74만 원)을 받고 있으며 한 달 여행비로 3천 달러(한화 약 3백만 원)를 벌고 있다.


클레오는 "자급자족으로 돈을 벌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남자친구와 붙어있을 수 있다는 장점과 모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을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여행을 계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여행 사진을 좋아해 주는 분들이 있는 이상 이 여행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a6peet94nhav17s6k68t


701jqai28o0evc8r4k7c


rk8k7uia7f1b8mk58o6s


40e8v0g49ni0u127fg8h


g3lq20ie3641t03051yg

사진 : Instagram 'cleocohen'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