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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북맥’, 마시면서 배우는 맥주 도서 4

최근 들어 많은 독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게 바로 ‘북맥’입니다.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일을 말하죠. 그 동안은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없어 주로 책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취미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대세가 되다 보니 공간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까지도 북맥카페, 북맥서점 등이 생겨나고 있죠. 아무래도 지친 일상 속에 맥주 한 잔과 책 한 권이 정신적 안정을 찾아주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북맥도 잘 즐기려면 맥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좋습니다. 북맥카페나 북맥서점에서도 다양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고 맥주에 따라 맛이나 향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맥주를 직접 마셔보며 그 맥주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마시면서 배우는 북맥 도서들입니다.



요즘 대세는 ‘북맥’, 마시면서
배우는 맥주 도서 4






1. 언니는 맥주를 마신다 (저 : 윤동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언니는 맥주를 마신다>입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저자는 지친 삶을 이겨내기 위해 맥주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 나름의 전문가가 되었는데요. 저자의 경험과 능력을 통해 일러스트 에세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특히, 우리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녹아있다보니 맥주를 어렵게 찾기보다 동네 언저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실용도와 재미를 모두 잡은 책입니다.


'욕심쟁이쩡이'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lnll1260/220785778675


'424호'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r25all25/221220484784






2. 그때, 맥주가 있었다 (저 : 미카 리싸넨, 유하 타흐바나이넨)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그때, 맥주가 있었다>입니다. 저자인 미카 리싸넨과 유하 타흐바나이넨은 핀란드에서 스포츠와 그 외에 다른 분야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들입니다.


이들은 맥주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 믿는 유럽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세 초기에서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맥주 때문에 유럽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죠.


특히 맥주를 마시며 맥주와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읽어내려가는 건 어떨까요? 매우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해환'님의 리뷰

https://heiwan.blog.me/221179867718


'유니'님의 리뷰

http://womanandjourney.com/221123428913






3.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저 : 최승하)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입니다. 한때 ‘할머니가 됐을 때 독일에서 소시지를 먹으며 맥주 한잔 마시는 것이 꿈’이었던 저자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른 이의 여행기를 읽고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자는 맥주를 좋아했고, 맥주를 마시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요.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유럽과 미국 전역을 누빕니다.


유럽 2500km 63일간 32잔, 미국 2600km 62일간 36잔의 대장정을 일러스트와 함께 책으로 기록했습니다. 저자가 마신 맥주들을 찾아 마시면서 5100km 125일간 68잔을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달자'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smdalja1/221181536820


'거따덩'님의 리뷰

https://ksunhawk.blog.me/221181508156






4. 맥주 맛도 모르면서 (저 : 안호균, 밥장)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맥주 맛도 모르면>입니다. 맥주에 대해서는 평범한 두 남자가 만나 쓰고 그린 책입니다. 이들은 신기하고 희귀한 맥주를 마셔본 적도 없을 뿐더러 소개하지도 않습니다.


간간히 ‘새뮤엘 아담스’나 ‘부트바이저 부드바’ 정도 생소한 이름의 맥주를 언급하긴 하지만 그저 맥주를 좋아하고 조금 더 즐기고 싶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맥주 책입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마시는 맥주들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 독일의 ‘맥주순수령’이나 미국의 ‘금주령’과 같이 맥주에 얽힌 문화적 변천사들을 다루어 줌으로써 맥주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라파엘'님의 리뷰

'B grade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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