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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국민연고 후시딘의 사용법 7

국민연고라 불리는 가장 대중적인 연고 후시딘. 모든 상처에 사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유의사항도 많다.

1. 딱지 위에 발라도 피부 흡수 잘된다.


상처가 생긴 후 바로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딱지가 생긴 후 후시딘을 발라고 흡수가 잘 된다. 따라서 하루에 1~2회 정도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딱지가 앉은 후에도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후시딘은 상처를를 낫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후시딘은 용도는 상처를 낫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상처의 세균 감염을 막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상처 주변의 피부세포 재생을 도와 주는 것은 후시딘이 아닌 마데카솔이다. 후시딘을 먼저 바른 후 상처가 아물어 갈 때 쯤 마데카솔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3. 눈 주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바르는 항생제는 상처 깊이나 바르는 부위에 따라 약물이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다. 따라서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만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바르지 않아야하며 약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도 피해야 한다.


4. 넓게 바르면 전신 독성 유발.


바르는 항새제는 크기가 작은 상처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을 널벡 바르면 성분이 몸에 더 많이 흡수돼 자치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겐타마이신 등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성분은 광범위하게 바를 시 난청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5. 일주일 써도 낫지 않으면 병원 방문.


바르는 항생제는 되도록 짧게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일반 의약품을 일주일 쯤 썼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상담을 받는게 좋다. 세균은 항생제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빠르게 변한다. 같은 종류의 항생제를 오래 쓸수록 세균이 항생제 내성이 생겨 약효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6.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은 피해야 한다.


산모와 수유모의 사용은 가능하다고 하나 아직 안정성이 확실히 밝혀지고 있진 않다. 수유중인 가슴에 사용하게 되면 유아의 경구 섭취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정맥 투여되는 sodium Fusidate의 경우에도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국소적으로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량은 굉장히 미미하기 때문에 부작용의 위험성은 크지 않다.


7. 신생아(출산 후 4주일까지) 사용은 주의


유아, 소아에서의 사용도 가능하지만 상처의 범위가 너무 넓거나 피부가 아직 미성숙한 신생아(출산 후 4주일까지)의 사용은 주의해야한다.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은 신생아에서는 같은 양의 연고를 발라고 흡수되는 항생제의 양이 더 많을 수 있다. 또한 상처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도 흡수량이 많아져 간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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