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교통카드 지원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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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꿈이룸 센터'를 개소하고 교통카드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안·밖 청소년의 차별없는 보편적인 교육복지실현과 교육기회 균등 보장, 교육복지여건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부적응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 최근 3년 울산 평균 약 2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2020년부터 학령기(만 9세~18세) 학교 밖 청소년 300명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제작, 전체 1억5800만원 예산 

범위에서 매월 초등학생 3만원, 중고등학생 5만원 상당의 교육참여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교통카드는 교통비, 식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