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핵심정책 점검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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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중점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육공동체간 협력 방안으로 3개 영역 18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의존도 감소를 위해 수학 느린 학습자 지원과 초등학생 수포자 방지 프로그램 활성화, 사이버논술교실과 울산 e-학습터 운영, 지역기관 활용 STEAM 프로그램과 과학동아리 운영을 지원했다. 


두 번째로 사교육 수요 감소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와 초등돌봄교실 지원을 확대했다. 학교 밖 안전한 마을방과후학교 8개 단체와 마을돌봄사랑방 4개 단체 운영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였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자체 예술동아리와 지역문화 예술체험활동 지원을 확대했다. 


세 번째로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공동체 협력방안으로 자유학기(학년)제 연계한 초·중등 진로체험 운영, 지역 특화 컨소시엄 확대 운영, 학원의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선전 금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