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설 명절 전 공사대금 신속 집행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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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교육청 발주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울산교육청은 신·증설 및 내진보강공사 등 약 54개교(180건)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명절을 대비해 지급될 공사 및 용역·물품 대금은 178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방지와 조기청구를 독려하고 대금 청구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준공(기성) 검사를 실시, 설 연휴 전인 오는 22일까지 각종 대금 신속 집행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계약업체들이 명절 때 임금 및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매년 대금 지급 처리기한을 단축, 집행해오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공공건설공사에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활용한 '발주자 임금 등 직접지급제 시행'에 따라 대금 지급 방식 등을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지급, 임금 체불이나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