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이달부터 매월 1회 '채식의 날' 운영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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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채식의 날에는 급식 메뉴에서 육류를 완전히 배제하고 질 좋은 곡물과 야채, 과일 등으로 메뉴를 구성하여 배식하게 된다. 


서구화된 식단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비만,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먹거리 개선 필요성이 늘어나고 가축 사육을 위해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곡물이 사료로 지나치게 사용되고 있으며 축산 단지에서는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메탄 등을 과다배출로 환경 파괴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친환경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자 채식의 날을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