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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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교실수업 혁신을 통해 공교육 변화를 유도하는 자유학년제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며,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하는 제도이다.


1년간 자유학기활동을 221시간 이상 운영하며 일제식 지필평가대신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또 모든 학생의 교과 및 자유학기 활동 평가 결과는 학생의 활동 과정, 성장 정도 등 학생의 개별적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문장으로 기록하며 1학년 성적은 고입에 반영하지 않는다.


울산교육청은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을 대비해 학교별 지원 예산을 편성, 지난해 9월에는 자유학년제 관련 교육과정 설계능력 향상 교원 직무연수, 11월에는 자유학기활동지도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 12월에는 자유학년 연계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원 워크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