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지원 학교 4곳 선정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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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울산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을 통해 혁신교육 및 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2020 학교협동조합 지원 사업' 공모 심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신청서를 제출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 의지와 실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모두 4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학교협동조합 지원 대상 학교는 울산동천고, 예비학교협동조합 및 관련 동아리는 두동초, 상북중, 무룡고 등 초·중·고 각각 1개 학교씩 모두 4개의 학교가 선정됐다. 


울산동천고는 학교매점 운영을 기반으로 한 학생 교육복지 실현, 사회적경제교육, 진로·창업 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 두동초는 방과후학교 협동조합, 상북중은 학교매점 및 북카페, 무룡고는 사회적경제교육 동아리 및 진로․창업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지원 신청을 했다.


학교협동조합 지원 1개교에는 설립 및 운영 지원금 2000만원, 예비학교협동조합(동아리)에는 700만원의 지원금을 3개 학교에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