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시립예술단, 송구영신 특별공연 '2020 희망콘서트'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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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 등 울산시립예술단(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forest-news



울산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 등 울산시립예술단이 총출연하고 마술과 마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송구영신 특별공연 '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콘서트'가 오는 31일 오후 11시 2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이자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경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김유정국 마술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 한국마술협회 이사이자 울산광역시마술협회장인 정병국 마술사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월드스타매직쇼 등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는 태국 희극인 겸 마술사 펩시(Pepsi)를 비롯해 이영규, 김민석, 핑키, 슈가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술사들이 대거 특별출연해 더욱 신비하고 즐거운 무대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한해를 정리하는 1부와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출발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2020 희망콘서트'에는 마술을 가미해 새해에는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