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울산항 묘박지서 고래 사체 발견…1억700만원 국고 귀속

이윤기 기자

고래사체를 육상으로 인양중이다.jpg

2일 울산항 묘박지에서 표류 중이던 고래 사체(사진. 울산해경 제공)가 발견돼 울산해경이 방어진항으로 예인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길이 6.7미터, 무게 4톤의 수컷 밍크고래로 불법포획이나 혼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 사체는 방어진 수협위판장에서 1억700만원에 공매처리됐다. 수익금은 국고로 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