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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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월성’은 원자력발전소,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핵폐기물 저장시설 즉, 원자력 종합세트를 끼고 살아가는 월성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핵발전의 현주소를 직시하는 핵직구 다큐멘터리이다. 10만년이 지나도 위험성이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는 핵폐기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는 월성원전 인접 주민들의 피해와 국가를 상대로 한 외로운 분투를 리얼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