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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오른다' 가격인상 행렬에 포함되는 제품 6가지

연초부터 영화관, 치킨값부터 줄줄이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자, 화장품 등 다른 제품을도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어떤제품들이 가격인상을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롯데제과


롯데제과에 따르면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올린다. 중량도 함께 올려 중량당 가격은 6.0~8.1% 수준으로 인상된다. 주력 제품인 초코빼빼로의 경우 권장가가 300원 오르고 중량도 기존 46g에서 54g으로 증량된다. 중량당 가격은 6.5% 인상된다.


2. 혜태제과


오예스는 중량당 가격을 평균 17%(12.5~27.3%) 인상한다. 오예스 딸기의 경우 권장소비자가를 기존 48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리고 중량도 324g에서 360g으로 늘린다. 중량당 가격은 12.5% 인상되는 셈이다. 맛동산은 가격과 중량을 함께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9%(7.5~25.9%) 인상한다. 웨하스는 권장소비자가격을 12.5% 인상(800원→900원)한다. 오사쯔는 가격과 중량을 동시에 올려 중량당 가격은 8.3% 인상된다. 미니자유시간의 경우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중량(690g→630g)을 줄였다. 중량당 가격은 9.5% 오르는 셈이다.


3. 김가네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 김가네는 메뉴 가격을 평균 10% 정도 올렸다. 이 중에서 기본김밥인 김가네김밥은 30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상했다. 해당 업체에선 메뉴 중 최소폭으로 올린 것이라고 했다. 인기품목인 참치마요김밥과 멸치견과류 김밥은 모두 3800원에서 4000원으로, 라볶이는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했다. 이로써 2천원대 김밥은 사라지게 되었다.


4. 명랑핫도그


가성비 좋은 핫도그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명량핫도그. 기본 메뉴인 모짜렐라, 먹물, 체다치즈, 점보 핫도그는 1500원에서 300원 오른 1800원에 판매된다. 가장 높은 가격인 모짜체다 핫도그의 경우 1800원에서 200원 인상한 2000원으로 올랐다. 가격인상에 대한 이유로는 인건비 및 재료비 상승이다.


5. 이니스프리


일부 제품에 대해 15%에 이르는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원재료 변경 등 리뉴얼의 이유로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인데

이에따라 그린티 라인 로션과 스킨은 1만 4천원에서 1만 6천원으로 크림은 1만 5처원에서 1만 7천원으로 각각 올랐다. 국내 로드샵 매출 1위 이니스프리가 가격을 인상하며, 화장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 둘코락스


'둘코락스'는 지난 1952년 출시 이후 60년 이상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변비 치료제다. 국내 판매 1위, 세계판매 1위인 둘코락스가 5월부터 9%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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