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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모기 잘 물리는 사람의 특징 및 가려움 완화법



곧 장마 그리고 여름, 그리고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모기는 특히 갈증이 심할 경우 더더욱 흡혈하조가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고 한다. 따라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모기가 더 달려드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잘물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는 어떤 것일까?


사람은 약 100조개 이상의 미생물, 박테리아로 덮혀 있다고 한다. 이런 미생물들은 사람이 인체와 서로 상호 작용하며 화학반응을 하고 이런 과정에서 화학물질 반응에 따른 냄새를 발산한다고 한다. 이는 사람마다 독특한 체취를 가지게 되는데 모기들은 특정 냄새를 쫒는다고 한다. 또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달려든다.


모기는 평소 식물즙이나 과일즙을 먹지만 동물의 피를 흡혈하는 이유는 암모기가 알을 낳기 위해 부족한 단백질과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이때 모기는 약 50M 밖에 있는 사람의 체취를 맡을 수 있다고 하낟. 이는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농도보다 사람의 체취가 섞인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기 때문이다.

모기는 왜 발등 등 가려운 부분을 물까?

사람의 체취는 대부분 피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그런데 모기는 이런 박테리아들이 모여있는 부분 보다는 한두 종류가 밀집돼 있는 부분을 더 선호 한다. 사람의 발등이나 발목은 인체 중 박테리아가 유독 많기는 하지만 그 종류는 적은 편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물리는 것이다.


모기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면 모기에 물릴 수 있는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즉 땀을 많이 흘리는 행동을 피해야하며 운동을 한 후에는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기는 냄새를 맡고 오더라도 가까운 곳에서는 시력을 활용하는데 모기의 눈에 잘 띄는 진한 색의 옷은 피해야 모기에 물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


그렇다면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움증완화방법은?


1) 열가하기

- 열을 가하면 물린 부분에 있는 단백질을 변성시켜 다른 부분으로 염증 확산을 방지한다.

-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꺼낸 숟가락 뒷면으로 물린 부위를 천천히 눌러준다. 단백질 분해 시간을 위해 15초 정도 유지합한다.

2) 얼음팩으로 물린 부분 무감각 하게하기

- 차가움은 붓기를 감소시키고 신경을 마비시켜준다. 사용시 수건등에 얼음팩을 싸서 직접피부에 닿지 않게 해야한다.

3) 물린 부분에 알로에 도포하기

- 물린 부분이 긁혀서 열이 나고 가려울 경우, 알로에 또는 시중에 판매하는 알로에 베라젤을 문지르면, 진정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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