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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시, 반드시 조심해야 할 '표현' 5가지

어느 나라를 여행을 하든, 다양한 나라와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만나 친해지는 건 여행이 가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여행도 공유하고, 웃고 떠들다 보면 친해져서 각 자의 나라를 여행할 때 다시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종 의사소통의 문화가 다를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할 수 있죠. 그래서 여행 전에 나라별 문화를 알고 있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최근엔 한국인들의 유럽 여행도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유럽에 여행을 갈 때는 유럽연합이라는 편리한 조건 아래에서 여러 나라를 함께 둘러보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럽 여행을 할 때 어떤 표현을 조심하는 게 좋을까요?



유럽 여행시, 반드시
조심해야 할 ‘표현’ 5가지






영국

사진 찍을 때 V자 조심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웃는 미소와 함께 가장 많이 하는 제스처가 손으로 V자를 그리는 겁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 V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손등이 앞으로 오도록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영국와 프랑스가 백년 전쟁 당시 프랑스가 영국군 포로들의 검지와 중지를 잘랐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모욕적인 의미라고 하는데요. ‘너를 죽일 수 있다’라는 의미로 통한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도 같은 의미라고 하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OK 사인은 나쁜 뜻?



우리가 ‘알겠다’ 혹은 ‘괜찮다’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OK 사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전혀 다른 뜻인데요. 프랑스에서 OK 사인은 ‘가치 없다’, ‘형편 없다’ ‘아무 의미 없다’ 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특히 OK 사인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나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유럽에서 비교적 가까운 러시아에서도 외설스러운 의미로 쓰이며, 남미를 대표하는 브라질도 성적 모욕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PEACE 제스처는 평화가 아니다



 


락밴드 콘서트가 락 페스티벌을 가게 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스처가 바로 ‘PEACE’입니다.


우리는 ‘평화’라는 의미로 사용하죠. 그러나 이탈리아에서는 외설적인 표현인데요. ‘네 애인이 바람을 피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가운데 손가락만 올린 표현과 비슷하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불가리아

YES와 NO가 반대



 

손으로 나타내는 제스처 말고도 조심해야 할 제스처가 고개를 흔드는 제스처입니다.


우리는 상하로 흔들 경우 ‘YES’의 의미이고, 좌우로 흔들 경우 ‘NO’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나 불가리아에서는 정반대의 의미를 가집니다.


 

상하로 흔들 경우 ‘NO’의 의미를 가지고 , 좌우로 흔들 경우 ‘YES’의 의미를 가집니다. 불가리아 분들과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면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 제스처입니다.






유럽 공통

웨이터를 소리 내어 부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영국, 스페인, 독일, 노르웨이, 프라하, 그리스 등 유럽 공통으로 지켜야 할 매너가 있습니다.


 

우리는 식당 어디를 가든 ‘사장님’, ‘이모’ 등으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웃사촌처럼 친근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부를 때에 소리 내어 부르지 않는데요. 눈을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뭐든 빠른 것을 좋아하고, 답답한 것을 잘 참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힘든 문화가 되겠지만, 여행지의 문화도 여행의 묘미인 만큼 꼭 지켜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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