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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이 그렸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롯데제과 '칸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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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 과자 칸쵸의 상자 내부에 담긴 숨은 그림 찾기 일러스트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롯데제과 대표 장수과자인 '칸쵸' 속 '숨은 그림 찾기'를 그린 사람이 다름아닌 만화가 윤서인이라는 주장이 올라왔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롯데제과 제품 칸쵸의 포장 상자 내부에 인쇄된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가 윤서인의 서명이 새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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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실제 만화가 윤서인이 자신의 웹툰 등에 당시 사용하던 서명 글씨체와 비슷해 순식간에 '칸쵸' 불매 운동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글들이 쇄도했다.


이에 롯데제과측에서는  "현재 관련 데이터 자료나 당시 근무했던 담당자가 없어 만화가 윤서인이 '숨은 그림 찾기' 일러스트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인한 결과 '칸쵸' 캐릭터 경우 만화가 윤서인이 그린 것은 아니다"며 "만화가 윤서인이 일시적인 이벤트로 참여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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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만화가 윤서인이 '칸쵸' 포장지 속 '숨은 그림 찾기'를 그린 것이 맞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어 논란은 좀처럼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앞서 만화가 윤서인은 지난달 KBS 1TV '뉴스집중'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이 'KBS 파업'을 지지한 것과 관련 공개적으로 저격한 바 있다.


정우성은 당시 앵커로부터 요즘 관심 있는 사안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고 "KBS 정상화"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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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만화가 윤서인은 지난 23일 배우 정우성의 소신 발언을 을 언급하며 “이 님(정우성)이야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 듯”이라며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거지 남한테 ‘너 실수한 거야’라고 하는 건 그냥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2008년 5월 시사웹툰 '조이라이드'를 야후코리아에 연재하며 만화가로 데뷔한 윤서인은 2007년 '친일파 작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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