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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먼저 말해주지 않는 예금,적금 이용꿀팁 7가지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는 예적금이 약 천여개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하지만 다들 예금적금은 이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은행에서 먼저 말해주지 않는 부가서비스로 더 이용할 수 있느 꿀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예금적금 만기일 임의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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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예금을 1년 단위로만 가입하는 걸로 아는 분들이 많다. 사실 모든 예금 적금이 연 단위로만 가입되는건 아니다. 3개월 ,6개월 등 단기로도 가입 가능하며 일부 은행에서는 직접 만기일을 지정하는 '만기일 임의지정' 서비스도 있다. 돈이 필요한 특정날짜를 지정해서 1년 3개월, 2년 1개월 등 임의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2. 예금 적금 자동 해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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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만기일에 예금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 이자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예금을 중도해지 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는 예금 중도해지보다 '예금 적금 자동해지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은행들은 예금 적금 만기일에 은행에 안가도 예금 적금을 해지하고 원금과 이자를 원하는 계좌에 입금해주는 예금 적금 자동해지 서비스를 해준다.


단, 타행 계좌로는 입금이 안된다.




3. 예금 적금 자동으로 재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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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짜리 정기예금을 재가입하고 있다가 은행에 매달 날짜를 맞추어 방문하는 것이 번거로워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그냥 입출금통장으로 넣어두는사람이 있다. 이렇게 가입기간이 짧은 예금 적금은 매번 은행에 가서 다시 가입하기 번거롭다. 은행에선 이런 경우를 대비해 만기일에 은행에 오지 않더라도 예금 적금을 해지해서 이자는 계좌에 입금해주고 원금은 같은 에금 적금에 넣어주는 '자동 재예치' 서비스를 해준다.


원금과 이자 모두 재예치 가능하며 단 일부는 불가능한 것이 있으므로 은행에 문의해보자.




4. 갑자기 목돈이 필요하면? 정기예금 일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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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예금을 해지하지 않고 예치한 원금 중 일부만 찾을 수 있는 '정기예금 일부해지' 서비스가 있다. 그래서 급하게 급전이 필요할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추가팁 : 일부해지는 횟수가 1회~3회 정도로 제한이 있다. 다만 이런 정기예금 일부해지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자금을 이용하는 기간과 정기예금의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해 예금담보대출과 비교해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낫다.



5.예금 적금 만기일이 휴일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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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아마 대부분이 모를것이다. 예금 적금 만기일이 휴일일 경우 직전 영업일에 해지하면 중도에 해지하는 것이 아닌 만기에 해지하는 것으로 보고 원래 금리로 이자를 지급한다. 그래서 예금 적금 만기일 휴일인 경우 휴일전 영업일과 다음 영업일 중 나한테 유리한 날을 선택하면된다.


단, 만기일이 하루 앞당겨 지면 당연히 일수도 하루 줄어드니 이자가 줄어든다.



6. 보안 계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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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계좌서비스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고객이 요청할 경우 제공해야하는 서비스로서 전자금융을 통한 사고에방을 위하여 조회, 이체 등 모든 비대면전자금융거래(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을 허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말한다.


남편들의 비상금 통장?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과 같은 전자금융거래를 원천 차단한 계좌’로 이른바 비상금 통장으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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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계좌 통장 개설방법은?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은행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신한은행(보안 계좌 서비스), 국민은행(전자금융거래 제한 계좌), KEB하나은행(세이프 어카운트 서비스), IBK기업은행(계좌 안심서비스), 우리은행(시크릿뱅킹 서비스), 농협은행(나만의 계좌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된다.

쉽게 말해서 은행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개설할 때(혹은 현재 사용 중인 계좌도 변경 가능) “전자금융거래 기능을 차단해달라”고 요구하면 끝. 직원이 알아서 서비스를 변경해주고 주의사항도 일러준다.

++리얼 팁

사용자가 부주의할 경우 계좌의 존재를 무서운 그 누군가가 알아차릴 수도 있다. 체크카드 결제나 ATM 사용 내역 등이 바로 문자로 수신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스스로 카드 사용을 자제하거나, 해당 결제 내용을 신속하게 삭제하는 치밀함을 발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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