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의창구 '빛의 터널' 점등으로 새해맞이 준비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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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두 의창구청장이 23일 의창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빛의 터널' 점등식을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 의창구는 23일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 경자년 의창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빛의 터널' 점등식을 개최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을 비롯해 올해 10월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창원시립 명곡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소망이 담긴 메시지를 빛의 터널에 달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의창구 청사 입구에 설치된 '빛의 터널'은 야간 빛 조명을 활용한 아름다운 구청 이미지 연출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의창구청 직원과 구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빛의 터널에서 소중한 추억도 쌓고 소망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으면 좋겠다"며 "의창구를 환하게 밝히는 불빛처럼 경자년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마음에 더 큰 사랑과 희망의 빛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 '빛의 터널'은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하며 '감사와 소망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누구나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