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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 활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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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필수로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인 '식용유'

전을 부쳐 먹을 때도 사용하고 각종 음식재료들을

볶아 먹을 때도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식용유도

유통기한이 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를 잘못 조리하게 되면

트랜스지방산으로 변질하여

심장병과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 활용법 5가지

아래 함께 보시죠.




1. 나무도마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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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나무도마

이 나무도마애 식용유를 활용하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처음에 나무도마를 구입하고 사용하기 전에

식용유를 덧칠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한 후 사용하면 도마의 표면이 코팅되면서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단, 유리와 플라스틱 재질의 도마는 효과가 없으니

나무도마에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주반에 끼인 기름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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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보면 주방에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그때 제거해주면 좋겠지만 바로 닦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주방에 기름때가 묻은 경우는

일반적인 물청소만으로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럴 땐 소량의 식용유를 행주에 덜어낸 후,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 내부 후드, 기름낀 후라이팬

등을 닦으면 말끔히 지울 수 있습니다.




3. 스티커 자국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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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붙은 스티커나 경고장, 아이들이 붙여 놓은 스티커 등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억지로 스티커를 제거할려고 하면 잘 떼지질 않을뿐더러

뗀다고 해도 자국이 남습니다.


이럴 땐 스티커 자국 위에 식용유 3방울 정도를 떨어뜨린 후,

마른행주로 천천히 닦아주면 되는데요

그럼 스티커 자국을 말끔히 없앨 수 있습니다.





4. 뚝배기 내구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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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는 흙으로 구워낸 친환경적인 조리기구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내구성이 약하다는 점!!

외부 충격에 약할 뿐더러 오래 사용하면 금이 가는 특징이 있는데요

다른 조리기구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뚝배기 바닥에 식용유를 충분히 발라주고

한 시간동안 방치해 준 후, 뚝배기에 물을 80%정도

채워 약한 불로 조금 끌이다가 센 불로 바꾸어 주면!


그럼 내구성이 강화되어 더 단단해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뚝배기가 만들어 집니다.






5. 원목가구 청소 & 긁힌 자국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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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적이다 웰빙이다 디자인이다' 이 세 가지를 고려한

나무로 된 엔틱가구가 유행입니다. 엔틱가구의 경우 여기저기

긁히거나 찍힌 자국들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식용유를 사용해서 닦으면 좋아요.

그럼 긁힌 자국도 잘 보이지 않고

가구 상태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폐식용유 버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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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식용유~

먹고 난 후 남아있는 폐식용유를 보

어떻게 처리할 지 난감합니다.


폐식용유를 그대도 씽크대에 흘려보내면

하천으로 흘러들어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죠!

요즘은 아파트에 폐식용유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버리는 곳을 따로 마련하는 곳도 있구요!


폐식용유 수거시설을 이용하면 모인 폐식용유로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디젤이나 비누 제조 등 재활용하여

사용한다고 하네요~


또 시중에 판매하는 기름 응고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가열한 폐식용유에

넣고 1시간쯤 두면 기름이 굳어 젤리 형태의

고체가 되는데 이것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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