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이상헌 의원, 관광진흥법 등 국회서 37건 법안 대표발의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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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 북구청에서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 의정보고회'가 열렸다.(이상헌 의원실 제공)ⓒ forest-news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의회에 입성 한 지 1년 6개월 만인 지난 28일 2019년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이날 "제1호 공약사항인 도시외곽순환도로와 제1호 발의 법안인 강동권 개발을 위한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고 농소-외동 간 도로 등 울산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주요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조기착공의 발판을 마련 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울산 지역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인 만큼 북구 주민 700여명과 이동권 구청장, 이주언 북구의회의장, 박병석 시의원, 백운찬 시의원, 북구의회 구의원 등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진행됐다.


의정보고회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김영춘, 박주민, 김두관, 노웅래, 박찬대 의원이 축하영상을 통해 의정보고회를 축하하는 등 짧은 의정기간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이 갖는 당내 입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 의원은 "길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포함해 국회에서 37건의 법안 대표발의와 564건의 공동발의를 하는 등 의정활동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또 "울산 지역 내 주요사업들의 조기 착공과 부산~울산 광역전철의 (가칭)송정역 연장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어 '201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