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이상헌 의원, 내년 울산 북구 국비 58억원 증액 확보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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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포레스트 DB ⓒ forest-news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울산 북구 주요 국비예산 전체 171억 9900만원 중 58억1600만원을 증액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내년에 시행될 다양한 북구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구두질의 및 서면질의를 계속해 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 그리고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 결과 모두 6개의 북구 주요 사업예산 증액을 이끌어 냈다. 


이 의원이 이번에 증액시킨 내년도 북구 지역사업은 △농소~외동 국도건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 간 도로개설 △모바일테크밸리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미래자동차 종합안전시험장(R&D) △기박산성 의병 테마파크 조성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도로건설 사업예산이 대폭 증가하면서 북구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와 주변 기업들의 물류비용 최소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 등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 예산 증액은 사업의 조기착공과 10년 정도로 예정된 사업기간 단축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사업인 기박산성 의병 테마파크 조성은 지역 내 호국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북구가 대표적인 역사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2년 연속 활동하며 북구의 다양한 현안사업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함께 노력해주신 지역 공무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