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이화·화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114억 확정

류재열 기자

“제대로 계획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균형 있는 북구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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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포레스트 DBⓒ forest-news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의원은 울산 북구 이화·화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국비 114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의 도시 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을 개선하려는 사업이다.


북구 이화 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비전은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하천을 품은 걷고 싶은 마을’로 이에 따른 4대 추진전략은 안전, 편안, 행복, 활기찬 마을 만들기이다.


이번 이화·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북구 중산동 이화1길 1-5 일원 8만6190㎡ 부지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전체 사업비 27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북구 지역의 경우 과거 난개발로 인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그리고 문화 공간 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낙후된 지역의 제대로 계획된 주거개선사업 등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북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