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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석방 소식을 듣고, 자신의 SNS에 재판부에 '극찬의 글'을 올린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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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준표 facebook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가 이재용의 석방 소식을 듣고 재판부의 입장에 경의를 표한다고 극찬하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지난 5일 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석방을 환영하는 글을 남겼다.


이재용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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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 소식을 들은 홍 대표는 "대법원장이 아무리 코드인사를 해도 사법부는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오늘 재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선 때부터 말 세 마리로 억지로 엮어 삼성 부회장을 구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해 왔다"며 "제3자 뇌물도 안 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 있게 판결한 항소심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자유대한민국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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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이 부회장은 지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 등으로 수사 받았다.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재산 국외 도피, 범죄수익 은닉, 위증 등 5가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부회장에 1심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혐의 대부분을 무죄라고 판단하며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했다.


한편, 1심에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삼성그룹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도 이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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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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