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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인생 사이다같은 그림에세이 4

회사나 학교를 비롯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고구마를 백 개쯤 먹은 듯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스스로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견보다 타인의 의견을 우선시 하고요. 일어나지도 않을 각종 상황에 대한 걱정도 많습니다. 속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후에 일어날 일을 감당하지 못할까봐 속으로 썩히는 경우도 많죠.


pixabay 


결국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상황을 끊임없이 겪게 되는 거죠. 그러다보면 스트레스도 상당히 쌓이게 되고요. 이럴 땐 막힌 변기를 뚫는 뚫어뻥처럼 누군가 내 답답함을 뚫어줬으면 할 때가 있죠. 차라리 누군가 나 대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질려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답답한 내 속을 화끈하게 뚫어줄 책들입니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인생 사이다 같은 책 4







1.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저 : 도대체)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입니다. 도대체 작가의 그림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행복한 고구마>라는 만화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에 힘입어 작가가 겪었던 순간들의 에피소드를 그림 에세이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기에 폭풍공감을 유도 하고 있죠. 그러면서도 작가만의 관찰력과 순발력을 통해 답답한 삶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든 어차피 인생은 셀프이기 때문이죠. 나를 잘 돌보기 위한 위기관리 매뉴얼인 책을 통해 사이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Joy'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hkb0519/221180249514


'팔랑나비'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kittynbu/221182409467






2.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저 : 삼마)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야, 걱정하지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입니다. 책이름부터가 마음 한 구석의 걱정을 덜어주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10만 팔로워의 공감을 얻은 삼마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러스트를 엮은 책입니다. 소름 돋도록 내 마음, 내 얘기를 표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야밤에 피자를 먹으면서도 "난 정말 마른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던가, 매일같이 머리를 자를까 고민하면서도 "착각하지 마. 문제는 머리가 아니라 얼굴이야"라는 팩트폭력을 날리며 너와 나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담았습니다. 사이다를 원샷하는 듯한 핵공감 함께 느껴보시죠.


'삶은달걀'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eebbunai/221097569842


'꽃마미 고윤댁'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ji13394/221093152993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 : 김수현)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글쟁이인 김수현 작가의 책입니다. 덕분에 너무 무겁지 않게 일러스트와 글을 담아 소소하게 읽어볼만한 책이죠.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라고 느낀 작가. 그리고 어른이 처음인 작가 자신과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위로들을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결국 누군가의 SNS를 훔쳐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 불안할 필요없이 세상이 강요하는 정답에 굴복하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쳐 잠깐 '나'를 잊어버린 현대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는 책입니다. 결국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나'답게 살라는 것이죠.


'세잎의행복'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lovehjy3322/221181153213


'친절한'님의 리뷰

https://ryj1215.blog.me/221106054196






4.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저 : 양경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입니다. 양경수 작가의 그림에세이입니다. 2017년 상반기에 방영했던 KBS드라마 <김과장>의 일러스트를 그린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많은 회사원들의 공감을 샀던 일러스트를 한 데 모아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매일같이 거짓웃음과 거짓행동으로 일상을 하루 하루 살아가는 회사원들의 속마음을 사이다 같이 표현했습니다. 게다가 정직한다 못해 도발적이기까지 하죠. 이 때문에 지친 많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될 책입니다.


'NOB ODY'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fojesus/221179512993


'닌니이이'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adddk33/22109204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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