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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있는 썬크림에 대한 진실 6가지

점점더 햇빛이 강렬해지는 요즘, 썬크림은 필수로 발라야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썬크림에 대한 상식이 몇가지 있다. 썬크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썬크림을 피부암을 예방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질환이나 암이 생길 수 있지만 썬크림으로 인해 피부암을 예방한다는 명백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고 한다.다만 비타민D는 예방에 도움을 주기에 가급적 비타민D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고 가장 좋은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일을 지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2. 썬크림을 무엇으로 만들까?


화장품의 구성 성분을 보려면 용기 뒷부분을 돌려 보면 된다. 대부분의 화장품이 그렇지만 선크림 또한 자연성분이 아닌 화학성분이 더 많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구분할 수 있다. 유기화학물질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 침투를 막는데 주로 발림성이 좋아 크림, 로션 등의 기초화장품에 사용된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반사, 산란시켜 피부 침투를 막는 방식으로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에 많이 쓰인다.


3. 썬크림은 피부에 좋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의 주성분 옥시 벤젠은 이중결합이 포함된 물질로 자외선을 흡수해 이 결합을 깨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그런데 이후에 남은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 흡수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으며 심각하면 암이나 DNA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4. 자외선 차단지수 높은것이 좋다?


과거에는 SPF(Sun Protection Factor) 지수가 30 정도만 나와 3시간 간격으로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SPF 지수가 50인 제품이 나와 큰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UV 차단 효과가 더 높아진 것은 아니다. 덧발라줘야 하는 시간 간격이 늘어 번거로움이 줄었지만 유해물질인 벤젠 성분이 늘어난 것이다. 보통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은 바른 직후부터 약 3~4시간정도 밖에 안되는데 숫자가 작던 크던 이는 거의 동일하다. 그렇기에 올바른 사용방법은 주기마다 덧발라주는 방법이며, 숫자가 클수록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것이기 때문에좋다고 볼 수 없고, FDA(미국 식품의약국)에서는 SPF50을 넘는 썬크림의 사용은 자제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일상에서는 SPF15~30정도면 충분하다.


5. 무기자차면 무조건 좋다?


유기자차보다 무기자차가 더 나은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무기자차라고 해도 무조건 좋진 않다'는 것이다. 백탁현상이 적고 흡수가 잘 되는 제품은 입자가 매우 작은 '나노화 된 입자'를 사용하는데, EWG에선 이 쪽이 좋다고 권하지만 FDA 에서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혈액에도 흡수 될 수 있다는 이유 등등으로 권장하진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지양해야 할 것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 중에서도 나노화 되지 않은, 백탁현상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을 써야 하는걸까? 이 부분은 아직도 더 연구가 필요하고 갑론을박이 진행중인 부분이라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한 그전까지는 소비자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맡길 수 밖에 없을것이다.


6. 안전한 썬크림 사용방법은?


SPF 지수에 따라 바르는 간격이 다른데 피부과 전문의들은 30이하의 SPF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 선택도 피부관리에서 중요하다. 아토피와 같은 민감성 피부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가 좋다. 또한 여드름이 빈번하거나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는 오일 프리 제품이 좋고, 모공을 막지 않는 논 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괜찮으며 피부가 건조하다면 수분함유량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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