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전통연희 승천의 '신명놀음, 연희의 멋'...30일 성산아트홀

윤은정 기자

신명놀음 ‘연희의 멋’ 리플릿 1.jpg



전통연희 승천의 '신명놀음, 연희의 멋'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창원지역의 젊은 연희재비들이 모여 지난해 창단한 전통연희 승천은 이번 공연에서 전통 사물놀이가락과 굿 가락을 콘텐츠로 해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삶을 주제로 한 타악 앙상블을 비롯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판소리, 한국 전통연희인 풍물, 덧배기 춤, 잡희의 각 연희꾼들이 선보이는 개인기를 담아 신명나는 판굿을 펼친다.


옛 마당에서 놀던 연희판을 무대 공연화해 지역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당을 펼쳐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에 기운을 불어넣고 해밝음의 새 에너지를 신명난 공연을 통해 전해줄 예정이다.


한국의 신명난 풍류와 둥근 연희의 멋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풍물 모심 굿 '생장' △'천태만상' 광대 연희마당 △뒷 굿 '동락'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전통연희 승천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