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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한국인 최초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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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정현(22)이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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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호주오픈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97위인 샌드그렌(27.미국)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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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 정현은 카메라 렌즈에 '충 온 파이어(Chung on fire'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성인 '정'의 영문 표기 'Chung'을 한글로 발음한 '충'과  '불이 붙었다'라는 뜻의 'on fire'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현은 지난 22일 세계랭킹 1위 출신인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를 상대로 3대0으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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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은 총 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 원)가 걸려 있으며, 4강에 진출한 정현은 현재까지 상금 88만 호주달러(약 7억5천만 원)를 확보한 상태다. 준우승은 200만 호주달러(17억 원), 우승은 400만 호주달러(34억 원)가 상금으로 주어진다.


한편, 정현은 오는 26일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현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야간경기로 열리는 페더러와 토마스 베르디흐의 8강전에서 우승한 선수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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