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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관광객 살인용의자 천안 모텔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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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주경찰서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용의자 한모씨가 도주 닷새만에 천안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한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이날 오후 3시1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모텔 객실 내 목욕탕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퇴실 시간이 지나서도 한씨가 방에서 나오지 않자 모텔 주인이 해당 호실을 방문해 점검하는 과정에서 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방 안에서 나온 주민등록증 등을 토대로 시신을 살인 용의자 한씨로 특정했다. 유서 발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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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주경찰서


앞서 한씨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던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숙박객을 목졸라 살해하고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로 공개 수배를 받고 있었다.


이틀 후인 10일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씨는 같은 날 오후 비행기를 타고 도주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한씨는 안양으로 이동했으며 수원의 한 편의점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다.


이에 경찰은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수배전단지를 배포해 한씨의 행적을 쫓았으나 오늘(14일) 천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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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원


한편 살인사건이 발생한 제주의 게스트하우스는 폐업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 구좌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게스트하우스 관계자가 지난 13일 읍사무소를 찾아 폐업신고를 했다.


폐업신고의 경우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여서 읍사무소는 특별한 절차없이 오늘(14일) 폐업신고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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