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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배우 김명민, 안방과 극장가 점령하기까지

최근 안방 TV 스크린과 극장가 스크린을 동시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22년차 배우 김명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현재 MBC 월화드라마의 공백을 매우고 있는 <다시보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를 통해 장준혁역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2월 8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3 :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김민역으로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하얀거탑> 스틸컷 


특히 영화 <조선명탐정3 : 흡혈괴마의 비밀>은 개봉과 동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하고 누적관객수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또한 <조선명탐정>만의 코믹함을 앞 세운다면 조만간 다가올 설연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스틸컷



이렇게 안방과 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명실 공히 배우 김명민. 이제껏 그가 걸어왔던 길이 궁금한데요. 기억에 남는 그의 연기들을 다시 한 번 함께 살펴보시죠.






1996~2001년 : 단역과 부진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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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소름> 스틸컷


배우 김명민은 1996년 SBS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역을 전전했지만, 드라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카이스트> 등 출연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와 영화 <소름>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를 통해 김명민은 대중들에게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죠.


 출처 : 네이버 영화 <소름> 스틸컷


그러나 영화 <소름>의 흥행은 부진했고, 1999년 영화 영화 <공포택시>의 주연이 교체되면서 방황하는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가정을 꾸린 김명민은 이민을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그에게 제 2의 연기 인생을 살게해 줄 기회가 찾아옵니다.






2004~2008년 : 안방의 명품 배우





현재의 김명민을 있게한 시기는 이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민을 준비하던 김명민은 2004년 KBS 드라마 <불명의 이순신>을 만나게 되는데요. 여기서 주연 '이순신' 역을 맡게 되고 평균 시청률 22%를 기록하면서 많은 대중들의 기억 속에 확실하게 각인되었습니다.



이후 2007년 MBC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장준혁 역을 맡아 정치적인 의사를 캐릭터를 보여주었으며, 2008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 역을 맡아 '똥덩어리'라는 명대사와 함께 거만하면서도 인간적인 지휘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였습니다. 세 캐릭터 모두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김명민을 그저 배우가 아닌 명품배우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죠.


 출처 : 네이버 영화 <하얀거탑> 스틸컷


특히 MBC 드라마 <하얀거탑>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공백 자리에 재방영되고 있는데요. 11년 전과 다른 점은 UHD로 화질이 개선되고, 몇 BGM을 바꿈으로써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송 시간 관계상 장면 일부를 잘라내는 편집이 있었습니다.






2009~2018년 : 극장가 롱런 중



출처 : 네이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스틸컷 


앞 서 드라마들을 통해 안방을 점령하고 명품배우로 인정받은 김명민은 다시 극장가로 돌아옵니다. 2009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역시 루게릭병에 걸린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나 감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스틸컷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스틸컷


이후 2011년부터 <조선명탐정1 :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명탐정 김민 역을 맡아 개장수 역의 배우 오달수와 코믹한 케미를 맞춰나가게 됩니다. 특히 영화 <조선명탐정>은 시리즈로 제작되어 2014년 <조선명탐정2 : 사라진 놉의 딸>과 2018년 <조선명탐정3 : 흡혈괴마의 비밀>가 차례로 개봉하면서 롱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조선명탐정3 : 흡혈괴마의 비밀>은 박스오피스 점유율 38.3%로 1위 도주를 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 100만을 앞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조선명탐정1 : 각시투구꽃의 비밀>과 <조선명탐정2 : 사라진 놉의 딸>에 연이은 시리즈이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죠.



뿐만 아니라 매 시리즈마다 한지민, 이연희 등 쟁쟁한 여성 주연이 등장하였는데요. 바턴을 이어받은 배우는,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그리고 <쌈, 마이웨이>에서 입지를 굳힌 김지원으로 이 또한 영화를 기대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관객들을 만족시켜온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의 케미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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