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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앓던 30대 엄마' 2살·4살 자식 먼저 던지고 아이들 따라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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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ixabay


조현병을 앓는 30대 여성이 어린 남매를 아파트에서 던진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30분, 부산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A 씨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배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약 45분 뒤 아파트 반대편 화단에서도 A 씨의 두 자녀인 B(4) 군과 C(2) 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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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ixabay


당시 A 씨와 아들은 이미 숨져 있었으며, 딸은 다행히 의식은 있었지만 온몸에 골절상이 발견되는 등 중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아들의 몸에서 목이 졸린 흔적을 발견됐다는 검안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집에서 아들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딸과 함께 주거지인 아파트 8층 베란다 밖으로 던진 후, 자신도 비상계단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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