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 2차 회의 개최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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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경남도 제공)ⓒ forest-news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지난 1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론화준비위원회 추가위원 선임, 공론화준비위의 역할 및 결정사항, 공론화준비위 운영세칙(안), 공론화에 대한 도민운동본부(보건의료노조 포함)와 경상남도의사협회의 의견 제시 등 지난 1차 회의에서 결정한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론화준비위 결정사항으로 △2월 준비위 회의는 매주 금요일 실시 △경남연구원 이관후 박사 추가위원 선임 결정 △준비위의 역할은 공론화 과정을 설계하고 (가칭)공론화위원회에 가이드라인을 제시 △준비위 운영세칙 검토와 일부 조항 수정 등이다.


준비위에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위원들의 일정관리를 위해 2월 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 경남지역 실정을 고려하고 관련 연구경험이 풍부한 경남연구원 이관후 박사를 준비위 추가위원으로 선임해 다음 회의부터 참석하기로 했다. 


준비위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원칙적으로 공론화 의제 및 방법, 공론화위원회 구성 등을 설계하고 공론화위원회에 가이드라인을 제시, 최종 결정 또는 보완을 하게 했다. 


아울러 준비위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세칙을 마련했고 이날 제시된 운영세칙 중 일부 조항을 수정하기로 했다.


한편 공론화준비위원회 3차 회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신설 필요성과 신설 이외의 대안, 규모의 적정성, 위치선정에 고려할 사항 등을 주제로 오는 3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