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진해구 생태숲,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인기'

이윤기 기자

진해구, 생태숲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인기몰이(수산산림과) (1).jpg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생태숲'.(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 진해드림파크에 위치한 '진해만 생태숲'이 가족들과 연인들의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진해구는 진해만 생태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온실 식물관을 비롯한 실내산림욕장을 운영하고 있다.


진해만 생태숲은 대규모 생태지역으로 다양한 다육식물과 난대림 식물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 체험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평일은 사전에 신청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육, 숲놀이 등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에는 편백비누 만들기, 숲속 오솔길 걷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11개의 생태숲과 작은 수목원이 있어 가볍게 걸으면서 피어있는 꽃과 나무들을 보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창원시민이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주말 프로그램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자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