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복산에서 '직원 감성플러스' 교육

김기호 기자

성산구, 편백 숲에서 치유의 시간을 가지다(행정과).jpeg

25일 성산구는 '2019 하반기 직원 감성플러스 교육'의 일환으로 '편백 치유의 숲'을 운영 시간을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 성산구는 '2019 하반기 직원 감성플러스 교육'의 일환으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편백 치유의 숲'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편백 치유의 숲'은 창원 진해구 장복산 아래 위치한 30~40년생의 우수한 편백나무 숲으로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성산구 직원 20여명은 직무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인 '쉴 숲-행복하데이'의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공감대 형성과 관계형성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영호 성산구청장은 "직원들이 평소 반복적인 일상과 업무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삼림욕을 즐기며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