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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수 전 꼭 확인해야 할 누수에 관한 모든 것

집을 매수할 때 가장 꼼꼼하게 확인해야할 사항이 누수이다. 정말 흔한 현상이긴 하지만 수습하는 것도 정말 힘들어 미리 사전에 누수인 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누수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1. 발코니 새시 누수


발코니 누수의 대표적인 유형은 새시 근처 누수와 우수관 근처 누수이다. 만약 발코니 창호 근처에 누수 흔적이 있다면 건물 밖에서 창호 쪽으로 물이 들어온 것이므로 비가 오게 될 경우 더 많은 물이 둘어오게 된다. 이 부위의 누수를 방지하려면 외벽에 실리콘 작업을 해야 한다. 보통은 아파트 관리실에서 1년에 2회 정도 공동구매로 외벽 실리콘 시공을 진행하기도 한다.

2. 우수관 근처 누수


우수관은 아파트 옥상 꼭대기부터 1층까지 하나의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니라 각 세대별로 분리되어 있다. 즉 층간 사이에 걸쳐 있으므로 우수관 하부 주변의 방수층이 깨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아랫집으로만 물이 새게 된다. 이건 우수관 근처의 방수층이 깨져서, 옥상에서부터 우수관을 타고 내려오던 빗물이 깨진 방수층을 뚫고 아랫집으로 흐른 것이므로 윗집에서 우수관 근처를 수리하고 다시 방수 작업을 해야 한다.



누수 문제는 상당히 골칫덩어리다. 아랫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 경우는 거의 윗집 문제가 많으며 누수로 인해 소송까지 가는 일도 빈번하다. 비용 뿐만 아니라 감정도 상할 수 있는 문제로 집을 매수할 때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누수 문제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 분쟁거리가 될 수 있다. (매수 후 6개월 뒤에 누수가 생기면 매수자 부담) 그러니 매수 전에 이를 확인하려면 아랫집에 가서 물이 새는지 물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겉모양만 이쁘다고 집을 매매하기보다 설비, 방수, 누수, 난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실속이는 집을 매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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