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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수 전 꼼꼼히 확인해야할 6가지

내집 마련을 하는 경우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사람이 많다. 집을 구할 당시에는 괜찮았던 집이 살다보니 엉망인 경우도 많다. 집은 가장 큰 자산이기에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골라야한다. 봄 이사철 시즌 현명하게 집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교통편,체감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퇴근 거리가 얼마되느냐 이다. 집 앞에 지하철역이 있는지 버스정류장이 있는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는지 언덕이 심하지 않는지 미리 다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출근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출근 동선이 비슷한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가장 좋은 방법은 평일에 실제로 관심지역에서 회사까지 출근해보는 것이다.


2. 채광 


집 구할 때는 채광 상태가 어떤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집 구조와 위치에 따라 해가 저물 때쯤 급격히 어두워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낮에는 유동인구가 많지만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적고 가로등이 별로 없어 치안이 우려될 수도 있어 집을 구할 때는 집의 낮과 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집 안에 햇빛이 얼마만큼 들어오느냐는 문제는 방의 밝기와 겨울 난방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채광이 좋지 않은 집일 경우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보러 다닐 때는 일조량이 많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방문해 집 안의 조명을 끄고 일조량을 관찰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3. 집 방향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향 집을 좋은 집이라고 생각한다. 볕이 잘 들어 한낮에는 환한 빛과 따뜻한 볕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침형 인간이라면 남향 집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만약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면 굳이 남향 집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서향 집은 해가 비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겨울에 따뜻하고, 북향 집은 일조량의 변화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니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집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다.


4. 외부 소음


최근 층간 소음 때문에 이웃 간의 다툼이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다. 아이들 뛰는 소리, 청소기 소리, 음악 소리 등 소음이 발생할 여지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집을 구할 때는 먼저 집의 벽면을 두드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벽면 안쪽 공간이 비어있는 듯한 소리가 날 경우 방음에 취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건물 자체에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지, 윗집에 뛰어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많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거주 집을 볼 때는 윗집을 방문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5. 수압


집을 볼 때는 반드시 주방과 욕실의 수압을 체크해야 한다. 싱크대와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켜서 수압을 확인하고, 화장실 세면대 물을 켜놓은 상태에서 변기 물을 내리며 수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세대 주택의 경우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아침에도 수압이 괜찮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6. 등기부등본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 등기부등본에는 소유권 및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가처분등기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다고 해서 성급하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보다는 등기부등본을 세세히 읽어보고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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